그래서 그랬나봐. 깐따삐아+일기

2PAC.
Warren G.
밤새 함께 해준 노래.

아픈 사람처럼 끙끙거리며 침대 한 구석에 웅크리고 누워
끅끅 거리며 울었다.
노래 하나가 끝날 때마다.
노래 하나가 시작할 때마다.
감정은 사그러들고. 또 격렬해졌다.

나 정말 우울증 있나.


자고 싶지 않은 기분. 깐따삐아+일기

졸리다.
실은, 속이 뒤집어 질 만큼 피곤하다.
하지만 정말 자고 싶지 않은 기분이다.
잘 기분이 아닌게 아니라, 자고 싶지 않은 기분.
울렁울렁.
속이 울렁거리는 건지.
내 심정이 울렁거리는 건지.
베베꼬인 배알때문일까.
토하고 나면 시원해질까.
토하고 나면 편안해질까.
졸리다.
속이 뒤집어 질 만큼.


[Photo] 겨울 나무. 타박타박+발걸음


2010년 1월 4일.
눈이 많이 왔던 날.
푹푹 빠지는 눈길을 헤치고 우유사러 가던 길.

한여름에 보니까 시원하고 좋다!ㅎㅎ

-Nikon D40

[Photo] 창 밖의 하늘. 타박타박+발걸음

2010년 8월 6일 창 밖의 하늘. 

그날의 난 속이 무척이나 상해 있었다.
출근도 하지 않고 와우의 세계에 있는데
문득 바라본 창밖.
구름이 너무 예뻐서, 색깔이 너무 예뻐서
부랴부랴 카메라를 들고 담아냈다.

금방이라도 비가 왈칵 쏟아질 것 같던 그날.
천둥소리가 폭우의 전조를 알렸던 그날.
속이 너무 상해 있던 그날.
그날의 하늘은 너무 예뻤다.
 

-NIKON D40


진짜 중요한 것。 깐따삐아+일기

진짜 중요한 것을 놓치고 살고 있는 것은 아닐까.

내가 그동안 중요하다고 믿었던 것에 대해.
그리고 쉬이 포기해 버린 일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보게 되는 밤이다.
잠이나 잘 요량으로 영화 '키스미 케이트'를 틀어놓고 끝나면 자동으로 컴퓨터가 종료되도록 설정까지 해놨는데
결국엔 벌떡 일어나서 자동 종료를 취소하고 이렇게 글을 쓰고 있다.

살아가며 가장 중요한 것, 그리고 중요할 것.
꿈. 그리고 행복.

질문을 나 자신에게 던져본다.
꿈을 잃어버리고 있지는 않은가.
꿈이 퇴색되어버리게 방치하고 있지는 않은가.
답은 물론 ○,○

행복을 누리기 위해 노력했는가.
지나간 행복을 마치 지금의 것인 양 착각했는가.
△,△


작은 고양이 : 우쿨렐레 피크닉 악보+우쿨렐레



아직도 코드도 못 외운 나! 스트로크라고는 칼립소밖에 못하는 나!!
쉬운쉬운 코드조합!
스트로크는 다운 업 컷팅 이라는데!! 아 몰라 피곤해!
일단 코드까지 넣어서 슝슝! 예전에 심심풀이로 만들어본 우케치는 토루냥이도 넣어주고-히히
그나저나 전 언제 곡답게 연주할 수 있을까요-
하아- 쉬운 코드조합인데도... 느낌이 살지 않아!!!! 와하하하!!! 버벅버벅버벅
(슬프다. 덥고. 슬프고. 덥고. 슬프고. 덥고. 덥고. 덥고. 덥고. 덥고)

pdf파일도 함께 첨부!
debbie_01.pdf

[Music] Cocosuma : 코코수마 문화+즐기기

국적 : 프랑스
멤버 : 잽(Chab), 미쉘(Michelle), 아만다(Amanda, 보컬)
데뷔 : 2001년 1집 앨범 [I Refuse To Grow Up]


멜론에서 마구마구 음악을 틀어놓고 듣다가 알게 된 '코코수마'라는 밴드.
신비롭고 몽롱한 느낌의 사운드가 어쿠스틱한 보컬의 목소리와 어우러진다.
멜로디, 사운드 모두 흠잡을데 없이 하모니를 이룬다.

(Tapping) The Source는 Erik Satie의 짐노페디를 샘플링한 곡으로
프랑스와 일본의 인디아트 팝 매니아 씬에서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고 한다.




꿈꾸는 듯한 느낌의 코코수마의 노래들을 틀어놓고
책을 보다가 쿨쿨 잠이들어버린 나:>


폴더정리 완료! 깐따삐아+일기

몇년째 폴더정리도 안하고 마구마구 쌓아놓았더니
여기저기 같은 파일에-
너저분너저분-
사진부터 모두 정리완료!후후-
D폴더와 E를 모두 외장에 정리한뒤
포맷슝슝-
아 왠지 상콤한 느낌///ㅅ///

음악파일은 아직 너저분한 그대로지만 ( ..)랄라-
아몰라!! 피곤해!

[Illust] Music-lyn。 꼼지락+만들기


음악을 듣는 lyn 

종이에 그림을 그려 스캔을 한뒤 컴퓨터로 마무리.

사용 프로그램 : Illustrator


좋아하는 시간. 깐따삐아+일기

나는 이 시간을 매우 좋아한다.

선풍기는 회전모드.
머리는 감아서 젖어있고
스킨과 로션을 모두 바른 상태
가장 편안한 시간이다.
명백하게 쉬고 있다고 느끼는 시간이기에.

비록 빨래통에 넣지 않은 빨래가 방바닥에 너부러져 있고
다음 날을 위한 준비도 하지 않았지만.
내일일은 내일 하자구-후후

1시 15분 전이면
침대의 베게에는 라벤더향 아로마 스프레이를 두번 칙칙 뿌려놓고
침대맡 스탠드를 켜놓고 읽기 적당한 책을 골라서 눕는다.
이때, 컴퓨터는 네이버 백신을 전체검사를 돌려놓고
완료시 컴퓨터 종료를 체크해 준다.
때에 따라서는 잠을 돕는 클래식이나, 라디오를 틀어놓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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